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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사모님 창업’] 유학생 아내서 사장으로[중앙일보]
작성자 : quiznos작성일 : 2016.07.08조회수 : 19195

 

대기업의 해외지사 임원인 남편을 따라 5년째 미국·유럽 등지에서 살고 있는 이현진(50)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쉰이 훌쩍 넘은 남편의 은퇴가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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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 초입에서 63㎡(19평) 규모의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 서브(www.quiznos.co.kr)’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은(48)씨도 비슷한 경우다. 최씨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유학생 아내로 생활했다. 미국에서 남편과 데이트할 때 자주 찾던 카페가 바로 현재 최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였다. LA 오렌지 카운티 인근에 있던 그 매장은 한인교포가 운영하던 점포였는데 늘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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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회면에 분당정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님의 창업 히스토리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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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남편을 따라 우연히 퀴즈노스를 접하면서 부터 현재까지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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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266953&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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