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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둥그레" 백화점 푸드코트야? 인천공항에 가면...
작성자 : quiznos작성일 : 2016.07.08조회수 : 18823

특색있는 지역별미 합리적 가격으로 만난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푸드코드 2개소 등의 개점을 끝으로 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식음료 매장 리뉴얼을 마치면서 인천공항이 식도락으로 이름을 알릴 채비를 마쳤다.

인천공항 식음료매장은 지난 3월부터 신규 사업자를 맞아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면세구역은 전면 완료, 일반구역은 여객터미널 4층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는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새로워진 식음료매장은 글로벌 브랜드와 특색 있는 지역 별미를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했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을 확대해 여객 편의를 개선했다.

우선, 타코벨, 퀴즈노스, 버거킹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세계 어떤 사람이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또 인천별미코너(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신포만두 등), 고래사어묵(부산어묵) 등 국내의 이름난 지역 별미도 선보인다. 그밖에 양식, 중식, 일식, 그 외 아시아음식도 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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